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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아프로존의 ‘바이탈 픽’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2월 27일 14:17분1,151 읽음
겨울을 보내고 봄으로 넘어가는 이 시점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데 최고의 요소는 바로 면역력 증진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때에 줄기세포 피부 과학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에서 출시된 바이탈 픽(Vital Peak)’이 좋은 성분들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탈 픽은 균형 있는 영양 공급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10종의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이며, 여기에 밀크씨슬까지 더해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바이탈 픽’에는 총 23종의 비타민∙미네랄 중 자연(효모, 아세로라, 해조류, 락토바실러스)에서 유래한 비타민∙미네랄 17종을 사용하여 원료에서부터 꼼꼼하게 설계되었다.

여기에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인 ‘밀크씨슬’을 함유해 제품의 확실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밀크씨슬 추출물에 함유된 실리마린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여러 연구 결과 및 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자연의 영양소 섭취를 위해 파이토뉴트리언트(식물영양소) 32종과 치커리뿌리추출분말(식이섬유), 글루타치온, 코엔자임Q10, 아미노산 8종 등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다양한 성분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타블릿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다. 불규칙한 식생활로 영양섭취가 부족한 직장인, 영양 보충이 필요한 수험생을 비롯해 임신부, 노인 등에게 적합하며 하루 2포로 섭취하면 된다”고 전했다.

아프로존의 바이탈 픽의 성분과 자세한 복용법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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