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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 후코이단 위에 홍삼 황칠 더해 ‘후코이단 더블파낙스’ 출시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1월 31일 14:42분1,871 읽음
해림후코이단이 후코이단 베이스에 홍삼과 황칠을 보강한 신제품 ‘후코이단 더블파낙스’를 출시한다.

‘후코이단 더블파낙스’는 100% 국내산 미역포자엽에서 추출한 고순도 후코이단은 물론, 6년근 홍삼과 황칠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 여기에 20여 가지 이상의 원재료에서 추출한 허브추출물도 함유하고 있다.

‘후코이단 더블파낙스’의 주원료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되어 있는 천연성분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효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해림후코이단이 직접 생산한 후코이단은 ▲100% 국내산 미역귀 ▲알코올 프리 제조방식 ▲5가지 독성 테스트로 입증한 완벽한 안전성 ▲일본산 모즈쿠 후코이단을 압도하는 황산기 함량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홍삼과 황칠은 건강에 유용한 사포닌과 폴리페놀 등을 함유한 대표적 식물로 이미 다양한 건강식품의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두 가지 모두 학명에 Panax라는 단어가 포함되는데 Panax는 만병통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두 가지 식물이 오랜 기간 얼마나 각광받아왔는지를 알 수 있다.

해림후코이단 개발사업단 김승현 단장은 “지금까지의 연구들을 볼 때 후코이단은 신체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바로잡아주는 역할이 있고, 홍삼과 황칠은 우리 몸의 활력을 더욱 북돋는 작용을 할 수 있다”며 “세 가지 원료의 상승효과가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더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코이단 더블파낙스는 휴대가 간편한 20g 스틱포 타입으로 하루 1포 섭취를 통해 300mg의 후코이단 고형분과 사포닌 70mg/g 함량의 홍삼 농축액, 국내산 황칠 액기스를 섭취할 수 있다.

해림후코이단 개발사업단은 향후 온라인과 대리점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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