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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애, 비타민C 함유 저분자콜라겐 '콜라겐C 플러스' 선보여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0년 01월 26일 00:00분1,813 읽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사이에서는 간편하고 꾸준한 섭취가 가능한 '먹는 콜라겐'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많은 먹는 콜라겐 제품 중에서도 저분자콜라겐이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저분자콜라겐인 '콜라겐C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180년간 콜라겐 원료를 생산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프랑스 WEISHADT사의 피쉬콜라겐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영국 DSM사의 비타민C와 히알루론산이 70:1:1의 비율로 배합되었다. 또한 자일리톨, 포도당, 사과산, 레몬과즙분말이 함유되어 있어 피쉬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지애 측은 "콜라겐C 플러스는 일반적인 육류 콜라겐에 비해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콜라겐이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이다. 또한 노르웨이의 까다로운 품질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이다. 건강에 유해한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여 정직하게 만들었으니 안심하고 섭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콜라겐C 플러스는 1포에 2g, 1박스에 30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하루 1포를 섭취하면 된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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