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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트록스 일일 500mg 섭취 가능한 올인원 남성건강식품 ‘비거록스’
임정예 기자 입력 2019년 09월 02일 16:45분1,718 읽음
남성들이 건강식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과거와 달리 어떠한 성분이 얼마큼 들어있으며 자신에게 어떻게 필요한지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남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 남성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니트록스(Vinitrox)’와 같은 관련 성분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는데 그만큼 이제는 남성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품명이 아닌 성분을 따져가며 찾아보고 선택하는 남성들이 많아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관련 남성건강식품을 찾는 연령대도 50대, 60대 등이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40대, 30대 이하까지도 관련 제품들을 찾고 있다. 비니트록스가 주목 받고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현재는 국내 생산 제품으로도 비니트록스 권장함량 일일 500mg 이상을 충족하는 고함량 남성건강식품 등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남성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버팔로MS의 ‘비거록스’가 있다. 비거록스는 정품 넥시라 비니트록스 원료를 사용하며 일일 섭취 함량 500mg의 고함량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비거록스에는 옥타코사놀, 아연, 비타민 (B1, B2, B6, B12, C, E) 나이아신, 엽산, 페루마카, L-아르기닌, 아미노산, 홍삼, 과라나, 동충하초, 가시오가피, 마늘, 복분자, 누에, 효모, 해조류, 헛개 등 남자를 위한 올인원 제품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구성되었다.

비거록스 제조사의 관계자는 “비니트록스에 대한 관심 증가로 판매량은 물론 제품 관련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비거록스의 섭취를 통해 운동능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함량이 권장 섭취량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거나 함량 및 원료사 자체가 미 표기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성분의 함량과 정품 원료 사용의 확인 및 식약처 인증 기준인 ‘건강기능식품’ 로고와 인증문구 표기 유무 등을 확인하면 더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구매기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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