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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홍삼 품은 아미노산 한 포로 BCAA 500mg 섭취"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19년 08월 30일 11:48분1,856 읽음
단백질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과 견과류, 콩류, 곡물 등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아미노산의 펩타이드 결합으로 된 단백질은 근육, 피부, 뼈, 손톱, 머리카락 등 신체조직 성분이며 혈액, 호르몬, 효소의 구성분으로 인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생리적 기능 및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이다.

단백질의 구성요소인 아미노산은 각기 고유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부족할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골격을 지탱하는 근육량은 대개 30대 초반에서 정점을 찍은 뒤 40세부터 매해 평균 1%가량 감소한다. 하지만 근육량 감소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방치하기보단 관리를 하는 게 필요하다.

근육량 감소가 되면 당뇨가 심장질환 등 다른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근육 감소를 최대한 늦추는 관리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 육류를 먹으면 비만,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인식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꾸준히 해줘야 한다.

최근 체중이 아닌 건강을 위한 몸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근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적절한 운동은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체지방 감량 및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주어 몸매 관리는 물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근육에 집착해 고강도의 근육 운동을 진행하면 근육에 에너지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 근손실을 막기 위해선 적당한 근력운동과 더불어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

영아와 소아는 성장을 위해 적절한 양의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우리 몸은 단백질을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히 단백질을 공급해야 성장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아미노산은 성장기 아이의 성장 부위에 도달해 새로운 단백질을 만드는 신호를 전달해 성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생후 1개월까지 섭취한 단백질의 2/3가 성장에 쓰이고 생애 첫 수년 섭취한 단백질의 90%가 인체를 유지하는 데 쓰인다. 하루 총 섭취 열량의 20%까지는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것이 적당하다.

누구에게도 중요한 단백질은 음식으로 섭취를 하게 되지만, 필요한 단백질을 일반 음식을 통해 충족시키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으로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의사가 연구개발한 건강브랜드 더한의 생활활력[편] 홍삼품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과 조건적 필수 아미노산 3가지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 한 팩으로 아미노산 2200mg 섭취할 수 있으며 인체의 근육 비율 중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비율이 높은 BCAA도 500mg 충족할 수 있다.

더한 관계자는 “홍삼품은 아미노산은 남녀노소 아미노산이 필요한 누구나 섭취할 수 있게 워터젤리 형태로 출시되었다. 또,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는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설탕대신 사용해 칼로리를 낮춰 설탕에 대한 고민 없이 드실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손실이 걱정인 운동하는 20대~30대, 근육 감소증이 걱정인 40대 이상, 아이 성장을 걱정하는 부모님 등등 아미노산이 필요하다면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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