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강성바이오 삼색 발효 꽃 귀리, 남녀노소 편하게 즐기는 팔방미인 건강식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19년 02월 18일 17:26분1,519 읽음
친환경적, 무해한 자연을 그대로 담은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는 강성바이오가 19가지의 식물 영양성분을 담은 ‘발효 꽃 귀리’를 만들어 자연건강식에 관심 있는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효 꽃 귀리는 천년초, 어성초, 둥글레, 강황, 치자, 민들레, 단호박, 밤, 비트, 홍국, 자색고구마, 토마토, 오미자, 뽕잎, 녹차, 엉겅퀴, 아로니아, 클로렐라, 당근 등의 성분이 함유돼 종합 건강 선물세트라 할만하다.

발효 꽃 귀리는 강성바이오만의 특별 발효 과정을 통해 기존 귀리의 단점인 소화 흡수의 어려움을 개선하였으며, 차별화된 부드러운 식감을 통해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영양학적으로 월등히 좋은 귀리에 19가지 식물원료 성분을 현미 깊숙이 배어들게 하였고 물에 씻거나 밥을 해도 색이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백미와 같이 조리하면 식욕이 자극되어 특히 잡곡을 많이 먹지 않는 어린아이나 청소년의 영양소 공급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더불어 귀리 자체에도 탄수화물(21.7%), 단백질(14.3%), 지방질 등과 무기질,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귀리의 단백질은 쌀의 2배에 달한다. 또한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귀리 속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몸 속의 숙변을 제거해 자연스러운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강성바이오 관계자는 “발효 꽃 귀리는 어떠한 인공색소나 화학성분 없이 19가지 자연식물 원료로부터 삼색(빨강/초록/노랑색)을 얻어 일반 귀리와 달리 눈으로도 식욕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면서 “부드러운 식감과 물에 불릴 필요가 없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고, 천연의 색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건강한 귀리를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월간암 광고문의 -
    EMAIL: sarang@cancerline.co.kr
    HP: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