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이른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이에 건강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매서운 추위와 기록적인 혹한이 예상되는 올 겨울을 대비해 'KR-BIO매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R-BIO매트는 의료기기 정보기술 지원센터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온열의료기로 천연 자수정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이용해 우수한 온열효과를 자랑한다. 또 개인용 온열과 전위가 조합되어 인체에 열과 전위를 가함으로써 '근육통 완화'에 효과를 입증 받은 신뢰도 높은 제품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인용 간이침대에 적합한 프로매트와 2인용 퀸매트, 배 등에 덮어 사용하는 미니매트 등 다양한 사이즈의 온열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온열매트는 한 번 구입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을 미리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려인삼공사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소비자가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로 누워보면서 온열효과를 체크해야 제대로 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체험중심' 경영방침이다. 체험은 원하는 장소로 신청하거나 본사로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본사 방문체험 후 제품을 구입하면 더 큰 혜택이 제공된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온열찜질기가 온열의료기로 둔갑해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뢰도 높은 온열의료기기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