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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초기증상, 간암에 좋은 음식 벌나무 알아보기

이 기사는 구효정 기자가2018년05월16일 13시47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3841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도하고 잦은 음주 문화, 스트레스, 높은 간염 바이러스 감염률 등으로 인해 간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영양분 대사 및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 등 여러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간은 70% 이상이 훼손되어도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린다.

특히 간암 같은 경우 간암초기증상이 있더라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생존율도 낮다. 혹여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황달 혹은 배에 혹이 만져지는 등의 이상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미 간암초기증상을 넘어 대부분 간암이 많이 진행된 말기 상태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간암초기증상이 있을 때 조기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암의 원인으로는 간경변 특히 과음에 의한 알코올성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C형 또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등이 있다. 이에 간암초기증상뿐만 아니라 숙취, 간기능에 좋은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단풍나무과의 산겨릅나무, 참겨릅나무 혹은 벌나무라고 불리는 녹색 식물이 간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벌나무는 간 조직 재생과 보호뿐 아니라 간암에 좋은 음식으로 작용한다는 내용이 연구 논문을 통해 밝혀져 있다.

실제 한국응용생명화학회지에서 발표한 벌나무 관련 논문인 <산겨릅나무 추출물의 이화학적 특성과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에는 ‘벌나무 추출물 0.5mg/ml 농도에서 간암 세포를 포함한 모든 암세포들에 대해 50% 이상 억제’를 확인한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이렇게 간기능과 간암에 좋은 음식인 벌나무는 섭취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나무가 간암에 좋은 음식10 이라고 소개되자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벌나무를 직접 물에 끓여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벌나무를 잘못 먹을 경우 자칫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오히려 간에 더욱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혹은 간암에 좋은 음식10으로 벌나무를 섭취할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벌나무인지를 확인하고 섭취하여야 한다”라고 조언하고 있으니 벌나무를 구입할 때는 이를 항상 인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