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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비 부담 더는 치아보험 & 보장범위 넓어진 치매보험(간병보험) 상품 가입범위 확인! 보험비교사이 트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18년03월13일 00시06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6706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 치과치료비 부담덜어..

실비보험 만큼 치아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치아보험 또한 준비할 필요가 있다. 직장인 박씨(36세)는 어릴 적 흔들리는 어금니로 치과를 간 후 당시의 두려움 때문에 지금껏 치과를 간 적이 없다. 최근 치아관리를 위해 스케일링은 하는 것이 좋다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주변에서 많이 권유하여 치과를 찾아갔다가 치료비가 130여만 원의 비용이 든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 동안 치아관리를 했다고 하나 치석이 많이 쌓여있는데다가 충치에 잇몸 질환까지 있어 보존치료 등 세심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어릴 적 두려움으로 평소 치아관리를 세심하게 해왔다고 생각했던 박씨는 이제 치과에 대한 두려움 보다 큰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더 크게 다가오면서 치료를 받아야 되나 고민 중에 있다.

치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예전에는 틀니는 나이가 많은 60대 이상에서 자연스레 발치되면서 틀니를 한다지만 최근 스트레스뿐 만 아니라 나쁜 식습관, 관리를 소홀하거나 음주, 흡연 등으로 구강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젊은 나이부터 심할 경우 틀니,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아는 스스로 재생하는 기능이 없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상태가 나빠지므로 박씨처럼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치아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치료는 되도록 빨리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고가의 충치치료비용 부담 때문에 고통을 참고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치과치료는 급여항목으로 인정해주는 연1회의 스케일링 치료, 잇몸질환으로 인한 신경치료 등이다. 하지만 고가의 치료재료가 들어가는 임플란트, 틀니, 브릿지 같은 보철치료나 레진, 크라운 같은 보존치료는 비급여 항목으로 보장을 해주지 않는다. 이러한 비급여 항목은 치아보험 필요성을 느낄 수 있기에 치아보험 추천을 통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치아보험 가입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는데, 보장내용과 보장기간을 비롯하여 대체적으로 치아보험은 진단 없이 가입하는 무진단형을 많이 선택한다. 진단형은 가입절차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데 비해 무진단형 치아보험은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반면 90일 이상의 면책기간이 발생하기에 보험의 효력이 발생되는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다이렉트로 치아보험비교사이트에서 치아보험비교표를 통한 가입 시 전문가의 도움으로 좀 더 상세하게 약관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좋다.

10명 중 3명은 치아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어도 경제적인 문제로 치과에 가지 않아 질환을 방치하는 경향이 높은데, 치아질환이나 잇몸질환은 방치하면 할수록 상태가 악화되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에 미리 치과보험을 준비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에,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동부화재), 현대해상,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치아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비교견적받을 수 있고 상품을 확인가능한 치과보험비교사이트(http://dental-bohum114.co.kr/?inType=RC18031305)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비교해보고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볼 수 있도록 하자.

▶ 치매보험(간병보험)이란

치매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하나의 소재로 다룰 만큼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기엔 어려움이 따랐다. 정부는 올해 신체기능이 비교적 온전한 경증치매 환자도 장기요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지지원등급’이 신설되었다. 그 동안 신체기능을 중심으로 장기요양등급(1~5등급)을 판정했기 때문에 신체기능이 양호한 경증치매 환자는 등급판정에서 떨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하지만 최근 2년 내 치매 약제 복용 및 치매를 보완해주는 서류 등을 제출할 경우 치매가 확인되면 ‘인지지원등급’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처럼 치매 건강보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결과를 보면 2014년 치매환자수가 43만명으로 전년도 대비 12.7%를 증가했다고 한다. 치매 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을 받고 있지만 치매를 돌보는 대부분의 가족 건강 악화나 비용 부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치매보험이나 간병비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치매보험은 CDR척도 기준에 따라 등급이 1도가 경도, 2도가 중등도, 3도 이상이 중증으로 분류된다. 기존의 치매보험은 3등급인 중증일 경우에만 보장이 가능하여 사실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기억장애, 집안생활/사회활동에서 장애가 있으나 정상활동이 가능하여 치매로 의심이 되는 1도는 정상활동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보장을 받지 못하다 보니 치매보험 가입을 고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60세 이상 치매 의심(경도인지장애)되는 1도 부터 건강보험 적용되어 본인부담금 비율이 30~60%로 반영되었고, 치매환자 84%가 가장 많이 진단받는 등급이 경도로 나타나면서 보험사에서도 경도 단계까지 보장받는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1도(경도)부터 진단비가 지급되며 무해지환급형으로 상품을 개정하면서 보험료 부담도 줄였다. 기존 대비 절반 가량 낮아진 보험료로 치매간병자금 등 간병비용 및 진단비 보장이 가능해진 치매보험은 보험사마다 특약이 다르다. 동일한 ‘경도’라도 가입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일부 보험사는 경도부터 중증에 이어 말기치매까지 보장한다고 하니 여러 치매보험/간병보험 관련 상품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http://insubestmoa.co.kr/hyo.html)에서 보험료 및 보장내용을 꼭 비교해보고 가입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