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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 29일 '통합의학'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 실시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17년 11월 03일 17:26분1,583 읽음
보완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의학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건강강좌에서는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김진목 교수가 통합의학의 정의와 통합의학적 관점의 치료방법 및 효과 등 통합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함께 강좌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자 김진목 교수는 현재 힐마루요양병원 원장, 부산대 통합의학센터 진료교수를 역임하면서 『통합암치료 로드맵』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KBS2 여유만만, 생로병사의 비밀, SBS 100세 건강스페셜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해 건강 자문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가 주최로 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양질의 강좌는 물론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석자에게는 고려인삼공사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나아가 참석자 전원에게는 각종 기념품 및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음용해 볼 수 있는 샘플 패키지가 배포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접수 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후 2시에 현장접수로 가능하나, 8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려인삼공사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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