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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3기환자 요양병원 추천

이 글은 아이디 hjpaek님이 2016년 01월 18일 12:00에 작성했습니다. 총 4371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가족중 한 분이 2015.12월 직장암 3기(55세, 여성)로 판정받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수술하였습니다. 항문은 보존하였으며 임파선전이가 있습니다.
현재 항암 1차 시작하였는데, 평소 체력이 좋지 않아서인지 구토 등 항암 부작용으로 식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식사를 못하다보니 환자의 체력저하가 우려되며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모두 생업이나 학업에 종사하여 환자를 케어할 수 없어 항암 받는 기간이라도 전문 요양병원에서 보조치료와 영양, 운동 등 관리를 받으면 어떨까 합니다.
아산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서울이나 서울근교에 좋은 요양병원 있으시면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암환자나 암환자의 가족의 절박함은 경험해 보신 분만 아실것 같습니다.
전에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삶에 대한 모든 부분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제 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환우분들의 완치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