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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4기, 현재 포도단식 6주

이 글은 아이디 김수자타님이 2017년 07월 29일 15:19에 작성했습니다. 총 1413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저는 유방암 수술 두번하고 방사선,항암치료를 수도 없이 많이하고
지금은 병원치료는 중단하고 작년말 쯤부터 탄수화물, 고기 없는 식사와 해독쥬스를 6개월하고
암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을 보고
요로와 포도 단식을 6주 했습니다. 8월 1일 부터 보식을 하는데
1) 포도요법 하면서 먹는 레스베라트롤을 먹고 있는데 일반식으로 가도 레스베라트롤을
계속 먹어도 되는지요
2) 일반식 하면서 포포도 해도 되는지요.
된다면 베라트롤과 함께 해도 되는지요.
3) 알로에 요법도 같이 하면 좋은지요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관리자 2017 07.29 19:44:55
포도요법을 하고 계시군요.

1) 포도요법 하면서 먹는 레스베라트롤을 먹고 있는데 일반식으로 가도 레스베라트롤을 계속 먹어도 되는지요

========> 네. 문제 없습니다. 포도요법은 1회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보식이 끝나고 나서 일주일 후에 포도1일, 일반식1일 교대로 하는 식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일반식 하면서 포포도 해도 되는지요.
========> 그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암환자 마음으로는 효능이 가장 좋아보이는 것 골라서 선택하고 싶어하실 겁니다. 하지만, 책에서도 보셨다시피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식이요법이고 제독입니다. 커피관장 등으로 제독 꼭 하시기 바랍니다.
된다면 베라트롤과 함께 해도 되는지요.

3) 알로에 요법도 같이 하면 좋은지요
========> 알로에도 암환자에게 좋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암환자들이 한 가지만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를 많이 한다고 20%, 20%, 10% 해서 50%의 효과가 나오는 식으로 우리 몸이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하루의 시간표를 짜서 정해진 시간이 일어나고 정해진 식사를 하고 운동하고 정해진 시간에 푹 잠을 자고. 여기에 식이요법과 기타요법을 추가해서 넣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체력과 컨디션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수자타님이 가장 소망하는 암이 사라지는 것에 목표를 두시겠지만, 이것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길로 가는 과정에 해결되는 것입니다. 몸을 너무 혹사시키지 마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 부족한 부분, 과한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남이 했던 과정을 똑같이 옆에서 따라한다고 해서 같은 효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덜어내야 하는지를 알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양제나 어떤 요법 하나가 암에서 건강까지 가는 긴 과정에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