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전문가회원accessibility 회원가입perm_identity 로그인
후두암4기 치료문의요~~!!

이 글은 아이디 vcb1234님이 2016년 06월 25일 02:13에 작성했습니다. 총 973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작년6월쯤 대장암2기판정받고아버지가 수술하셨어요 항암치료6차 다끝고지금은 영구장루하세요..항암중에 피를토하시기에 저히는 항암부작용일꺼라고생각했는데
음식도 삼키기힘들어하셔서 대구동산병원 이비인후과에검사를했더니 후두암4기라고해요 암이너무많이퍼져서 수술도
할수없고 방사선,항암을 같이해보자고하시네요 치료기간은6주에서7주
라고 하시는데 주5일씩 한다고하더라구요 혹시라도 치료중에 음식을 전혀못삼키시게되면 콧줄이나
배에서 위장으로 구멍을뚫어 음식을 넣을꺼라고들었어요...그런데 이치료가
환자에겐 최선일까하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할지..담당선생님은 암이조금더
진행이되면 식이기능이 상실될꺼라는데..어떻하면 좋을까요.. 지금아버지상태는 운동잘하시고
살이많이빠져서 49kg이시고64세, 다른사람들이보기엔 아직건강해보이세요 음식을
부드러운것만드시고요 죽이나 물 치즈 요구르트 그런거드시는데 잘드세요
밥은 드시면 목에걸려서 켁켁~하시고요

관리자 2016 07.19 17:33:40
안녕하세요. 월간암입니다.

목이나, 얼굴 부위에 암이 생기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식을 삼키지 못하게 되면 체력이 서서히 고갈 되면서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암과의 투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체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음식을 제대로 삼킬 수 없는 상황이 서서히 도래할 듯한데, 이 정도면 응급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무어라도 삼킬 수 있어야 다른 요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양지하여 투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병원의 치료법 예를 들어 방사선과 항암은 좁아져 가는 식도 부위를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암이 갑작스레 커지면 어느날 액체로 되어 있는 음식물도 삼키기 버거워 질 수 있습니다.

행여 병원의 치료가 달갑지 않을 수 있겠지만 현재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다른 방도를 찾기가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우선 식도를 확보하여 자유롭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한 후에 다른 방법들을 찾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럼 다른 문의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언제든 글남겨 주시거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