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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진통/자연치유방법을 사용하면 통증이 예방. 사망방지
작성자: 길영균 월간암추진 해커주의七손 작성 일시2020년 06월 09일 09:04 분 방문자: 5061
'진통제' (제목+내용) ◈─사별♡ 이야기 게시판 검색결과 (총 177건)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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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8 [사랑합니다] 엄마 정말 수고 했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46] 엄마할수있다 20.02.22 1168
받을수 있었습니다. 임종 몇일전엔 정말 드시지도 소변도 거의 나오지가 않고 통증이 증가되어 혀밑에 넣는 진통제와 패치를 몸에 계속 붙여야만 했고 혈압이 내려 가더니 혈압측정기가 엄마의 혈압을 측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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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5 [사랑합니다] 모바일 작성글 그리운 어머니 [88] 서진철강 20.02.06 1055
별이상 없게 보였으나 마지막으로 소천하실때는 흉추에서 오는 우측 어깨가 신경이 눌려 1달간 진통제로만 버티시다 돌아가셨습니다 표적치료제 이레사로 6개월간 잘드시다가 내성이 오고 그뒤로는 부득이 항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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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9 모바일 작성글 병상일지 공유. [7] 깡라소왕 19.08.11 1445
및 항생제 처방으로 지냄 . . 5일차 3/5일 내시경,엑스레이 촬영 . . 8일차 3/8일 복통 및 결림으로 진통제투여, 암병동 이동, 엑스레이, 스탠스 시술 9일차 3/9일 신경과 검사, 약처방 변경(위관련약으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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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4 모바일 작성글 남편을 보내며 [63] 양희 정희 19.06.06 2779
2018년 1월 직장암간폐전이 항암19차까지 했으나 간에있는게 더 커지고 복수에 황달이오고 복부통증이 진통제로 잡히지않아 신경안정제까지 쓰며 통증과의 전쟁을 치뤘지만 결국 6월4일 임종했읍니다 남편을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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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2 모바일 작성글 아버님 천국에 보내드렸습니다. [46] 아버님힘내세요 19.05.18 1386
암4기 진단받고 항암8차까지 진행중 합병증으로 심근경색이 와서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집가까운 병원으로 옮겨 진통제와 영양주사로 계속 버티시다 6개월도 안 되어 떠나셨네요. 항암치료를 안했더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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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1 [보고 싶어요] 아버지가 떠났습니다. [53] 팜스 18.12.04 1610
모든 장기에 암이 펴져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병원에 치료도 못하고 진통제 생활만 하시다 12월 1일 토요일 오후에 눈을 감으셨습니다.. 많이 울고, 슬퍼하고, 이제는 볼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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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1 모바일 작성글 이렇게 빠르게 가실줄은 ‥‥ [50] 대구복이 18.10.20 2700
일주 이주 정도 입원하시고 퇴원하실줄알았습니다 10월5일 아버지께서 심한복통 호소하셔 강한진통제 투여후 의식이 점점‥ 안좋아지신후 뼈스캔 씨티 엑스레이 못찍을정도로 허리통증호소하셔 검사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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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0 남편이 떠났습니다. [83] 마니우짜 18.03.05 4329
그상태로 4개월을 살아계셨던 분이 한분계셨는데 그분은 정신이 멀쩡했었습니다. 그 독한 마약성 진통제를 계속 투여하면서도 제정신을 유지하셨지요. 다만 먹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못하고 말만하는 상태셔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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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4 모바일 작성글 작은아들이 막내딸이 자꾸아빠를찾네요... [37] 쥬니맘 17.02.24 1939
집에서 딱3일 지냈습니다 그리고다시 인근병원에입원하고 먹지못해 영양제만맞다가.. 너무아파해 진통제만 맞다가.. 결국 가족들 앞에서 운명을달리해버렸어요 민간요법한번해볼껄 의사말만 맹신한 제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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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1 너무 늦었던 선택들 - 간병했던 가족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 오이대원 17.02.15 2042
안됨, 멍이 쉽게 듬 2/3 잠자는 시간 길어짐. 2주 정도 진단. 인공적인 방식의 생명연장 거부 서명 2/5 진통제 과다 사용 등 후유증으로 혈압/맥박 상승 후 사망 저는 12월 말 통원치료를 돕다 17년 1월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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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4 [그리움] 모바일 작성글 사랑하는 엄마가 벌써 그립네요..이마음 얼마나 갈까요? [15] 가족을 사랑해요 17.01.21 982
장례를 치르고 집에가서 엄마의 흔적을 지우고 주민등록증 반납까지..집에가니 아빠가 시간대별로 진통제 복용기록이 있더군요..매일 전화하면 엄마는 안아프다고 하나님이 꼭 낫게 해주실거니깐 걱정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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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2 폐암 저희 엄마 하늘나라 가셨어요 [39] 기적을 위해 16.12.19 1570
계시다 14일 밤 7시경에 운명 하셨네요 11개월 조금 안되게 계시다 가셨어요 요양병원에 계시는 동안 진통제와 산소호흡기 하셔서 그래도 고통스럽지 않고 저랑 매일매일 통화 하시며 지냈었네요 엄마 정신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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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2 [눈물이 납니다] 모바일 작성글 아버지첫기일 [10] 옙쁜 경 16.07.16 654
25일날갈께... 너무멀리모셔서 자주못가보니 더답답하고 가도땅속에있으니 기가막히고 먹먹하고.. 진통제없이는머리가아파서 견딜수가없다... 오빠는왜저리나약해 ? 매일술이야 아빠데려오래ㅜㅜ 왜우리가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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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9 어머니가 5월 27일 하늘로 가셨습니다. [18] 이진둥 16.06.01 1508
전이로 그중 증상이 드러나는 부분이 폐,간 그중 폐는 흉수 그리고 정말 심한 흉부의 통증을 느끼시고 진통제를 얼마나 드셨는지... 그리고 헛구역질 구토 각혈 등 ................... 저는 어미를 져버린 못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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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10] 하늘_ 15.11.16 2486
못하는 아빠때문에 산 속에 차가 갈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님) 2015년 6월 간헐적 통증이 생겨서 마약성진통제 타진과 아이알코돈 받아옴 타진 먹으니 통증은 없어져서 아이알코돈을 먹지 않음. 체온이 항상 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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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 모바일 작성글 아빠 보고싶다 [3] 아빠힘내요완치해요 15.10.09 509
병원 가니까 아빠 정신 혼란스럽다가 나 보고 엄청 좋아했잖아 밥먹었냐며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거 진통제때문이 아니라 아빠 곧 하늘나라 갈거여서 그랬잖아..... 다행이야 아빠 하늘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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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2 모바일 작성글 엄마가돌아가셨어요 너무 슬퍼요 [44] 사진첨부 울산댁72 15.09.16 3257



급격히 안좋아지시더군요 요추천자도 소용없고 통증잡기위해 울대병원 호스피스까지 가셨는데 센 진통제로 잠만주무시게 하고 가래가 끓으니 진통제만 빼고 수액이나 영양제등 다 빼더군요 그러다 병원이 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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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1 [그리움] 모바일 작성글 통증의 원인은 불안이었다고.. [9] 쿠키이공일 15.09.15 1186
마카롱 1개, 바나나1개, 우유 두 모금.. 그 마저도 거부하여 다 토해내시곤 입에 들어가는것은 그저 진통제만.. 5일을 음식을 거부하시니 주치의가 가정간호를 신청해줘 영양제를 맞으시는데 그마저도 숨이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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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4 오늘 너무 답답합니다...왜이러죠... [7] 살린다..꼭 15.07.19 1150
더 안생겼음 좋겠어요...ㅜ.ㅜ.정말 몰랐어요...그땐 그사람이 하라는대로 하면 살줄 알았어요.. 진통제도 세어가며 맞으시던 엄마...영양제도 안좋다고해서..한번 놔주지도 않았던 저였어요..그게 이렇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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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2 14일 아버지 가셨습니다 [23] 쭌이에요 15.07.19 781
진단 10월 수술하셨고 올해 7월14일 가셨습니다. 수술하시고 9개월 더 사셨네요 참... 집정리중인데 진통제 종류만 수십종 약만 한보따리나오네요 얼마나 고통속에 사셨을까...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살아계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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